해피버스데이를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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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09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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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스카의 상태를 알게 된 하시모토 선생님은 자기 동생도 비슷한 경험이 있다며 아스카를 적극적으로 도와준다. 나오토는 집에서 계속 상처받는 아스카에게 외할아버지 댁으로 가라고 한다. 이 책의 주인공인 아스카는 11살이 되던 생일날 “아스카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어.”라는 엄마의 말에 큰 상처를 받아 목소리를 잃게 된다된다. 먼저 선생님은 엄마와 상담을 한다. 이것을 알게 되고 나는 시즈요를 더 이해할 수 없었다. 아스카의 엄마인 시즈요가 어렸을 적에 아픈 언니 하루노 때문에 시즈요의 엄마, 아빠의 관심은 늘 하루노였다고 한다. 이 책은 표지에 있는 소녀의 눈은 슬픈데 title은 ‘해피버스데이’여서 뭔가 안 맞다는 생각이 들어 전부터 호기심이 생겨 읽어야지 하고 둔 책이었다. 한편 아스카는 외할아버지 댁에서 지내다가 뜻밖의 사실을 알게 되는데 ‘하루노’라는 이모가 있었다는 것과 엄마의 어릴 적 상처에 대한 것이었다. 나는 이 부분을 읽자마자 숨이 막혀 잠시동안 숨을 쉴 수 없었다. 어떻게 다른 사람도 아닌 엄마가 딸에게 그런 말을 할 수 있을까. 난 정말 이해할 수가 없었다. 외할아버지 댁으로 간 아스카는 할머니, 할아버지의 사랑 속에서 자연의 신비함과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는다. 내가 시즈요였다면 아들, 딸에게는 상처를 안 주려고 할 텐데 시즈요는 자신이 그런 일을 겪고도 아스카에게 상처만 줬으니까. 며칠 뒤…(d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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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하지만 엄마는 아스카의 잘못이기라도 한 듯 자기 잘못이 아니라고 모든 것이 아스카의 잘못이라고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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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버스데이’를 읽은후
“아스카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어.”
전에 선생님께 받았던 책 중 하나인 ‘해피버스데이’를 오늘에서야 드디어 읽었다. 오늘은 이 책을 꼭 읽으리라 다짐하고 바로 첫 장을 넘겼다. 그래서 시즈요는 늘 외로웠고 하루노가 미웠다. 처음에는 나오토도 아스카를 무시하고 계속 상처만 줬는데 지금이라도 아스카의 마음을 알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오빠 나오토도 하시모토 선생님께 아스카에 대해 듣고는 아스카에게 진심으로 사과했고 반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