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지SW 시장 볼륨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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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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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SAN 시장의 확대, 가상화 기술에 대한 관심증가 등으로 스토리지 자원관리(Storage Resource Management) 시장도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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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지SW 시장 볼륨 커진다





베리타스·레가토시스템즈·IBM 등이 주력한 오픈 스토리지 SW 시장은 전체 스
스토리지 SW 가운데 가장 큰 매출을 차지한 분야는 스토리지 복제 SW(Storage Replication Software)로 전체 시장의 38.5%인 2540만달러를 기록했고 성장률면에서도 66.5%의 고성장세를 나타냈다.
국내 스토리지 소프트웨어(SW) 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속성장을 거듭할 것이란 analysis이 나왔다. 다만 레가토·베리타스 등이 계층적저장관리(HSM:Hierarchical Storage Management) SW 신제품을 출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어 새로운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analysis했다.
토리지SW 시장성장률보다 높은 55.5%를 기록하며 1703만달러에 달해 전체 시장의 약 25%를 차지, 시장의 성장을 주도했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스토리지SW 시장 볼륨 커진다
한국IDC는 19일 발표한 ‘한국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시장analysis 및 展望(전망) 보고서’를 통해 올해 스토리지SW 시장이 지난해보다 50% 정도 늘어난 9910만달러를 기록할 것이며 2003년에는 올해보다 약 30% 성장한 1억2740만달러 규모에 달할 것으로 展望(전망) 했다.
다.
e비즈니스 확대에 따른 스토리지 하드웨어의 추가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SW시장도 동반상승한 것이란 analysis이며 특히 올해는 금융권과 政府기관에서 대용량 재해복구 solution(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IDC는 올해 금융권과 政府기관에서 대용량 재해복구 solution(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커 SW 전문업체의 solution(솔루션)보다는 HW방식이 주종을 이룰 것으로 예상돼 EMC와 HIS가 최대 수혜업체가 될 것으로 관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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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스토리지SW 시장 활황이 예상됨에 따라 EMC를 비롯한 하드웨어 공급업체들과 레가토·베리타스 등 SW 전문업체들이 시長點유율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어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이며 특히 올해 최대 수요처인 백업 및 재해복구 solution(솔루션) 시장이 최대 격전지로 부상할 展望(전망) 이다. 표참조
스토리지SW 시장 볼륨 커진다
한편 지난해 국내 스토리지SW 시장은 2000년(4940만달러) 대비 33.4% 성장한 6590만달러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 다음으로 백업 및 저장SW(Backup & Archive Software) 분야가 전체 시장의 27.5%인 1820만달러를 차지하며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