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학] 건축가김수근에마주향하여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1-19 19:06
본문
Download : [건축학] 건축가김수근에대해서.hwp
또한 부여박물관으로 인한 전통성 시비 여부는 아직도 우리곁에 남아있는 토론의 한 대상이며 전통계승의 건축적 숙제를 던져주고 있는 것으로, 그 당시 큰 파문을 일으킨 작품이었음을 새삼 느낄 수 있다
1970년대 : 「 조형의지의 완숙미와 자기어휘 」에의 고집이 뚜렷했던 시기로 해석된다 70년대초 공간사옥(71)을 필두로 서울대 예술관(74), 덕성여자대학 캠퍼스(76), 마산성당(77), 문…(생략(省略))
[건축학] 건축가김수근에마주향하여
Download : [건축학] 건축가김수근에대해서.hwp( 99 )
[건축학] 건축가김수근에마주향하여
다.
설명
순서
[건축학] 건축가김수근에대해서 , [건축학] 건축가김수근에대해서공학기술레포트 , [건축학] 건축가김수근에대해서
레포트/공학기술
![[건축학]%20건축가김수근에대해서_hwp_01.gif](http://www.allreport.co.kr/View/%5B%EA%B1%B4%EC%B6%95%ED%95%99%5D%20%EA%B1%B4%EC%B6%95%EA%B0%80%EA%B9%80%EC%88%98%EA%B7%BC%EC%97%90%EB%8C%80%ED%95%B4%EC%84%9C_hwp_01.gif)
![[건축학]%20건축가김수근에대해서_hwp_02.gif](http://www.allreport.co.kr/View/%5B%EA%B1%B4%EC%B6%95%ED%95%99%5D%20%EA%B1%B4%EC%B6%95%EA%B0%80%EA%B9%80%EC%88%98%EA%B7%BC%EC%97%90%EB%8C%80%ED%95%B4%EC%84%9C_hwp_02.gif)
![[건축학]%20건축가김수근에대해서_hwp_03.gif](http://www.allreport.co.kr/View/%5B%EA%B1%B4%EC%B6%95%ED%95%99%5D%20%EA%B1%B4%EC%B6%95%EA%B0%80%EA%B9%80%EC%88%98%EA%B7%BC%EC%97%90%EB%8C%80%ED%95%B4%EC%84%9C_hwp_03.gif)
![[건축학]%20건축가김수근에대해서_hwp_04.gif](http://www.allreport.co.kr/View/%5B%EA%B1%B4%EC%B6%95%ED%95%99%5D%20%EA%B1%B4%EC%B6%95%EA%B0%80%EA%B9%80%EC%88%98%EA%B7%BC%EC%97%90%EB%8C%80%ED%95%B4%EC%84%9C_hwp_04.gif)
![[건축학]%20건축가김수근에대해서_hwp_05.gif](http://www.allreport.co.kr/View/%5B%EA%B1%B4%EC%B6%95%ED%95%99%5D%20%EA%B1%B4%EC%B6%95%EA%B0%80%EA%B9%80%EC%88%98%EA%B7%BC%EC%97%90%EB%8C%80%ED%95%B4%EC%84%9C_hwp_05.gif)
![[건축학]%20건축가김수근에대해서_hwp_06.gif](http://www.allreport.co.kr/View/%5B%EA%B1%B4%EC%B6%95%ED%95%99%5D%20%EA%B1%B4%EC%B6%95%EA%B0%80%EA%B9%80%EC%88%98%EA%B7%BC%EC%97%90%EB%8C%80%ED%95%B4%EC%84%9C_hwp_06.gif)
[건축학],건축가김수근에대해서,공학기술,레포트
건축가 김수근에 관해..
김수근은 김중업과 함께 한국현대건축의 1세대로 평가된다 그의 작품이 우리의 건축culture에 기여한 범위를 모두 열거하는 일이 가능한 것일지 모르나, 그 동안의 활동 년대를 대별하여 그분의 작품을 구분해 보면 다음과 같다.
1960년대 : 「 조형의지의 진솔한 표현시대 」라 할 수 있는 이 시절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힐탑바(61), 자유센타(63), 타워호텔(64), 부여박물관(67)KIST본관(67), MBC건물(67), HAPPY HALL(69) 등이 있다 특히 힐탑바, 타워호텔의 대담한 구조적 형태표현과 분명한 조형미는 그 시절, 젊은 건축가가 국내 건축계에 던지는 신선한 충격이었고 건축가 자신에게는 커다란 자부심을 획득한 작품으로 전해진다.